
부드러운 아침 햇살이 드는 창가, 담백한 무드 속에서 이주빈은 소박한 니트와 데님으로 따뜻한 집콕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미니멀 인테리어와 어우러지는 그레이 톤의 반팔 니트는 클래식한 꽈배기 짜임이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주고, 가벼운 워싱이 더해진 스트레이트 데님은 내추럴한 실루엣을 만들어줍니다.
특히 소파에 기대거나 쿠션을 껴안는 포즈들은 무심한 듯 자연스럽고,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포근한 웨이브 헤어가 조화를 이루며, 일상 속 여유로움을 세련되게 담아냈어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핑크 톤의 팬츠를 매치한 또 다른 컷에서는 그녀만의 편안하고 따뜻한 취향이 그대로 묻어나고요.
이주빈의 이번 룩은 ‘꾸안꾸’의 정석처럼, 집에서도 스타일을 잃지 않는 여유로운 감각이 돋보이는 순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