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BJ 등 SNS 팔로우 논란'에..."릴스 자주봐, 불편함 드려 죄송"

박다영 기자 2025. 2. 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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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영우가 최근 불거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논란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추영우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종영 인터뷰에서 "본인이 유명해져서 나온 논란인 만큼 유명세에 따른 논란이 당황스러울 것 같기도 하다"며 심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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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추영우가 28일 서울 구로구 라마다 신도림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극본 박지숙/연출 진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옥씨부인전’은 이름도, 신분도, 남편도 모든 것이 가짜였던 외지부 옥태영(임지연 분)과 그녀를 지키기 위해 목숨까지 걸었던 예인 천승휘(추영우 분)의 치열한 생존 사기극을 그린 드라마이다. 2024.11.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추영우가 최근 불거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논란에 대해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고 털어놨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추영우는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 종영 인터뷰에서 "본인이 유명해져서 나온 논란인 만큼 유명세에 따른 논란이 당황스러울 것 같기도 하다"며 심경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앞서 추영우는 인스타그램 팔로우 명단이 공개돼 논란이 됐던 바 있다. 그가 팔로우한 래퍼 정상수는 음주 난동, 폭행 혐의 등으로 입건된 전력이 있고, BJ 쿠빈은 성적인 콘텐츠를 올렸기 때문이다.

추영우는 "이렇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만큼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 할 때 신중을 기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저만의 의도와 생각을 갖고 있는 게 남들에게 전달이 안 될 수도 있고 다르게 '오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항상 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해'라면 어떤 '오해'를 의미하냐'고 묻는 질문에 "지난번 제작발표회 당시 주지훈 선배님께 '똑똑하다'고 했던 말이 누군가에게는 버릇없는 말처럼 들릴 수 있겠더라"며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더 생각을 많이 하고 '더 다듬어야겠다,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답했다.

'앞선 질문이 '팔로우' 관련이었다. 이것에 대한 오해를 의미한 건 아니었느냐'는 질문에 추영우는 "팔로우 관련해서는 특별한 의도 같은 건 없었다"면서 "평소 릴스와 쇼츠를 자주 보는 편인데 어쨌든 그렇게 (논란이) 돼서 제가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하고 앞으로는 더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우월한 유전자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추영우는 4일 홍석천의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의 '친구의 아들을 사랑한 탑게이 추영우'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 속에서 홍석천이 "부모님이 굉장히 잘생기고 예쁘신 부모님인가보다. 되게 잘나가던 모델이시라더라"라며 추영우의 부친 추승일과 모친 강성진을 언급했다. 추영우의 아버지는 배우 차승원 등과 함께 1세대 스타 모델로 꼽히는 추승일이다. 어머니도 모델로 활동했던 강성진이다.

추영우는 "아버지의 피를 물려받은 것 같다"고 답했다.

추영우의 남동생 차정우(본명 추정우)도 배우로 활동 중이다. 차정우는 옥씨부인전에서 친형인 추영우의 대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추영우는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 천상계 전기수 천승휘와 양반가 맏아들 성윤겸을 오가며 1인 2역으로 활약했다. 옥씨부인전은 지난달 26일 13.6%의 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했다.

추영우는 옥씨부인전으로 데뷔 첫 사극에 도전해 대세 배우 반열에 올랐다. 옥씨부인전 종영과 맞물려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도 글로벌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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