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개의 폭탄으로 융단폭격을 수행하는
B-2 스텔스 폭격기의 위력



이 장면은 미국 유타주에서
2003년 9월 10일
미 공군의 B-2 스피릿
스텔스 전략 폭격기가
80개의 항공폭탄을 쏟아부으며
융단폭격을 실시했던 장면입니다.

B-2 스텔스 폭격기는
현존하는 전세계 모든 항공기 중에서
가장 스텔스 성능이 뛰어나며
가장 비싼 항공기인데요.

처음 나왔을 당시 단 1대의 가격이
같은 무게의 금보다 더 비싸며
북한의 1년 치 방위 예산보다도
비쌌던 것이 이 폭격기입니다.

B-2의 실제 폭장량은 23톤 정도로
전략폭격기들 중에서는
비교적 적은 양입니다.

하지만 이 폭격기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으로
적의 방공망을 뚫고 들어가
은밀히 정밀폭격을 수행할 수 있는
유일한 전략폭격기인데요.

전익기 구조를 취하고 있어
양력이 쉽게 발생하며
여기에 엔진의 강력한 추력까지 뒷받침되어
11,000km에 달하는
엄청난 항속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점 역시 장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