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가 가장 고통스러웠다'며 폭풍 감량한 모습 공개한 연예인

걸그룹 마마무 멤버 가수 솔라는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포토존 우리집"이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솔라는 흰색 티셔츠에 검정색 트레이닝 바지 패션으로 탄탄한 11자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과거 솔라는 남성 잡지 표지 촬영을 위해 극한의 다이어트를 소화해 주목을 받은 바 있는데요. 당시 그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체지방량 22.4%라는 의외의 결과와 함께 양치승 관장에게 "돼지 체지방량이 25%"라는 독설을 듣고 충격을 받은 뒤 체계적인 운동과 식단조절로 2달 단기 속성 다이어트를 진행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솔라는 "식단 관리보다 근 손실이 더 무섭다"며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고 결국 탄탄한 근육 라인을 뽐내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결과를 화보를 통해 인증해 감탄을 자아냈는데요.

그는 "마마무를 하면서 힘든 것도 많고 좋았던 것도 많았지만 육체적 고통은 다이어트가 최고였다"며 솔직한 다이어트 성공 후기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한편 솔라는 동료 멤버 문별과 마마무+로 유닛을 결성해 미니앨범 '투 래빗츠'를 발표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드라마를 검색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