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리스트, 유틸리티 아이언 2종 출시 “롱게임도 자신있게”

조범자 2025. 9. 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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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T250·U와 U·505 등 롱게임에서 자신감을 높여줄 유틸리티 아이언 2종을 출시했다.

특히 U·505 3번과 4번 아이언은 전작과 비교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준다고 타이틀리스트는 설명했다.

전국 타이틀리스트 클럽 공식 대리점에서 T250·U와 U·505 유틸리티 아이언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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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가 새롭게 출시한 T250·U와 U·505 유틸리티 아이언

[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타이틀리스트가 T250·U와 U·505 등 롱게임에서 자신감을 높여줄 유틸리티 아이언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티샷부터 그린 공략까지 롱게임 전반에서 최적화된 비거리와 빠른 볼 스피드, 안정된 컨트롤을 제공한다.

T250·U와 U·505는 서로 다른 헤드 형태와 퍼포먼스 특성을 지녔지만, T-시리즈의 핵심 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즉 고강도 중공 구조와 단조 L-페이스, 진화된 맥스 임팩트 기술, 정밀한 고밀도 텅스텐의 무게중심이 공통적으로 적용됐다. 골퍼들이 롱아이언 구간에서도 자신있는 샷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일관성과 관용성을 제공한다.

먼저 T250·U는 T250 아이언의 디자인을 적용, 헤드 디자인이 컴팩트한 게 특징이다. 2번(18도), 3번(20도), 4번(22도) 모델로 출시되며, 정밀한 샷 메이킹과 일관된 거리 컨트롤을 원하는 골퍼에게 적합하다.

U·505는 1번(16도)부터 4번(22도)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정통 머슬백 디자인으로 T250·U보다 더 큰 헤드와 높은 탄도를 구현한다.

특히 U·505 3번과 4번 아이언은 전작과 비교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를 보여준다고 타이틀리스트는 설명했다. 이전 세대 T350 프로토타입 3번 아이언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투어 현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요소들이 그대로 반영됐다.

안병훈과 톰 호지, 카메론 데이비스 등 주요 선수들이 새로운 유틸리티를 사용하는 등 올해 US오픈까지 타이틀리스트 유틸리티 아이언이 PGA 투어 사용률 60%로 1위를 기록했다.

전국 타이틀리스트 클럽 공식 대리점에서 T250·U와 U·505 유틸리티 아이언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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