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이 뮤지컬 무대에서 6촌 누나인 옥주현과 특별한 가족 인연을 드러냈습니다.

두 사람은 뮤지컬 ‘엘리자벳’에 함께 출연하며 끈끈한 가족애와 프로정신을 동시에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옥주현이 박형식에게 한밤중에도 직접 레슨을 시킬 정도로 엄격한 교육을 이어온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한 에피소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밤 12시에 전화 와서 ‘악보 펴봐’”…옥주현의 혹독한 누나 교육법
박형식은 과거 뮤지컬 '엘리자벳' 출연 당시를 회상하며, 옥주현과의 가족 관계를 깜짝 공개했습니다.
당시 옥주현은 "박형식이 나와 6촌이다. 집안 사람끼리 무대 위에서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크다"며 “그래서 더 혹독하게 가르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박형식은 “밤 12시에 전화가 와서 급한 줄 알고 받았더니 ‘악보 펴봐’라고 하시더라. 결국 새벽까지 레슨을 받았다”며 웃픈 일화를 전했습니다.
동료 배우들은 옥주현의 이 같은 성격 때문에 그녀를 ‘옥파르타’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형식이는 내 가족”…무대 안팎에서 빛난 6촌의 끈끈한 우애
옥주현과 박형식은 뮤지컬 무대뿐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도 돈독한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박형식은 “누나가 늘 응원해주고, 피드백을 아끼지 않는다”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뮤지컬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옥주현이 박형식에게 보내는 엄격한 조언이 애정 어린 조력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족이기에 더욱 냉정하고도 진심 어린 지도를 이어간다는 것입니다.

박형식, 10년 매니저와 1인 기획사 설립…‘의리의 아이콘’ 등극
한편, 박형식은 최근 제국의아이들(ZE:A) 시절부터 함께한 매니저와 손잡고 1인 기획사 설립을 논의 중입니다. 두 사람은 10년 넘게 함께하며 동고동락의 상징적인 관계를 이어왔습니다.
박형식은 최근 계약이 만료된 소속사 피앤드스튜디오의 창립에도 참여했던 바 있으며, 재계약 러브콜이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의리를 지키기 위해 독립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기작도 확정…‘대세 배우’ 행보 이어가는 박형식
박형식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보물섬’에서 주인공 서동주 역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차기작으로는 KBS 2TV 드라마 ‘트웰브’ 출연을 확정하며, 대세 배우로서의 입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돌 출신이라는 한계를 넘어, 뮤지컬·드라마·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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