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이어 어깨동무 논쟁 일으킨 남사친·여사친의 사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간
정호연♥이동휘, 혜리♥류준열 커플의
더블 데이트가 화제다.

여기에 류준열의 인스타에서
심상치 않은 사진이 올라와
깻잎 논쟁의 뒤를 이었다는데
과연 어떤 사진인지 알아보자!

이들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빌리 아일리시 내한 공연을 방문한 모습으로 류준열과 혜리가 함께 공연을 즐겼고, 그 앞에는 정호연과 이동휘가 함께 했다.

두 커플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과 함께 목격담이 쏟아지면서 네 사람의 더블데이트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instagram@HYERI_0609

혜리와 류준열, 이동휘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았다.

이후 장기연애라는 공통점으로 커플끼리 친목을 다지며 더욱 끈끈한 우정을 자랑한 정호연, 이동휘 커플은 올해로 7년째 연애 중이며 혜리, 류준열 커플은 6년째 연애 중이다.

그런데 최근 류준열이 이동휘의 여자친구인 정호연과 다정한 포즈로 우정을 과시해 화제가 되었다.

류준열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에는 류준열이 정호연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과 신난 듯 팔을 흔들며 나란히 걷고 있는 두 사람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다.

류준열이 친구의 여자친구이자 여자친구의 친구인 정호연과 어깨동무한 사진을 공개하자 누리꾼의 반응은 뜨거웠다.

해당 사진을 본 이들은 “어깨동무 논쟁이다. 친구랑 남친이랑 어깨동무하고 단둘이 사진 가능? 불가능?”이라며 깻잎 논쟁, 새우논 쟁에 이은 새로운 논쟁을 만들어냈다.

Instagram@hyeri_0609

이에 누리꾼들은 서로의 친구 혹은 애인을 태그하며 “오빠 친구랑 나랑 어깨동무 가능?”, “친구의 남친이랑 가능하냐?”, “이거 이해할 수 있어?”라고 의견을 물었다.

이들은 저마다 “팔과 어깨 자르기 가능”, “저 정도는 괜찮아”, “어깨동무 금지”, “저 둘은 공인이지만 내 애인이 그런다… 난 불가능”, “어깨 손으로 안 감싸면 가능”이라며 의견을 보탰다.

한편 남친과 친구의 다정한 사진에 기분이 나쁘진 않을지 누리꾼의 걱정을 산 혜리는 정호연과 돈독한 사이를 자랑했다.

Instagram@hyeri_0609

혜리와 정호연은 지난 4월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커플 다리 찢기 한 사진을 게시했다.

두 사람에게 커플 필라테스를 수업해준 강사는 혜리와 정호연의 돈독한 사진을 찍어 “응 둘이 찐친”이라는 멘트와 함께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렸다.

혜리와 정호연은 해당 글을 각각 리그램해 업로드하며 절친한 사이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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