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재범(38)이 공연을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고백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25 월드투어 Serenades & Body Rolls’ 공연 중, 박재범은 상의를 탈의하고 탄탄한 복근과 가슴 근육을 공개했다.
그는 공연을 준비하면서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밝혔으며, 누리꾼들은 그의 몸매에 감탄을 표했다.

박재범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연 준비 중 했던 운동을 공유했다.
그가 공개한 운동은 복근을 위한 ‘행잉 레그 레이즈’, 가슴 근육을 키우는 ‘팔굽혀 펴기’, 팔 근육을 단련하는 ‘이두 컬’이다.
박재범처럼 탄탄한 상체 근육을 만들 수 있는 세 가지 운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행잉 레그 레이즈, 갈라지는 복근 만드는 데 효과적
행잉 레그 레이즈는 박재범처럼 식스팩 복근을 만드는 데 유효한 운동이다.
이 운동은 철봉에 매달려 다리를 올리는 동작으로 복근 전체를 자극하며, 특히 아래 복근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몸이 앞뒤로 흔들리지 않도록 고정해야 하므로 전신 근육도 함께 사용된다. 운동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철봉을 두 손으로 잡고 매달린다.
- 다리를 펴고 허리까지 들어 올린다.
- 천천히 다리를 내리면서 시작 자세로 돌아간다.
호흡법은 중요하다. 다리를 올릴 때는 숨을 내쉬고, 내릴 때는 숨을 들이쉬면 된다.
이 운동은 고난이도이므로, 초보자는 누워서 하는 레그 레이즈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

팔굽혀 펴기, 상체 근육 키우는 데 도움
박재범은 팔굽혀 펴기로 가슴 근육을 단련했다.
팔굽혀 펴기는 가슴, 팔, 어깨, 코어 근육 등 상체를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운동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엎드려서 손을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바닥에 짚는다.
- 팔꿈치를 굽혀 몸을 낮추고, 팔꿈치가 바닥에 닿기 전까지 내려간다.
- 올라올 때는 겨드랑이에 힘을 주며 가슴을 모은다는 느낌으로 팔을 펴준다.
팔굽혀 펴기는 체중을 약 70% 들어 올려야 하기 때문에 과체중이거나 손목 관절에 무리가 가는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손목을 보호하려면 바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두 컬, 굵은 팔뚝을 만들 수 있어
이두 컬은 팔 힘을 키우는 대표적인 운동으로, 덤벨을 이용하여 이두근을 강화할 수 있다.
덤벨을 사용한 이두 컬은 팔꿈치를 움직이지 않고 팔꿈치 아래 부위만 사용하여 덤벨을 올리는 방식이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 덤벨을 양손에 들고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인다.
- 덤벨을 어깨 너비로 조정한 후, 팔꿈치를 고정하고 덤벨을 위로 들어 올린다.
- 덤벨을 천천히 내려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이 운동은 팔뚝을 굵게 만드는 데 유효하다. 그러나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절한 그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너무 넓거나 좁게 잡으면 손목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박재범처럼 탄탄한 상체 근육을 만들고 싶다면, ‘행잉 레그 레이즈’, ‘팔굽혀 펴기’, ‘이두 컬’과 같은 상체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해보자.
복근, 가슴, 팔 등 다양한 부위의 근육을 종합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운동으로, 박재범처럼 멋진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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