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인아가 상반된 매력을 조화롭게 녹여낸 스타일링으로 청순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아우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블랙 레더 재킷을 걸치고 차분한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깊은 눈빛으로 분위기를 압도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클래식한 베이지 톤의 멜빵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반전 매력을 보여줬습니다.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설인아의 감각적인 패션 센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설인아는 2016년 KBS 2TV 예능 나를 돌아봐의 조영남 몰래카메라 편에서, 할아버지 뻘인 조영남에게 화를 내는 연기를 하며 실제로 따귀를 세차게 때려 ‘조영남 따귀녀’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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