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초등교원 초기 문해력 지도 전문성 높인다

김용배 기자 2026. 4. 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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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이 초등교원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직무연수에 나선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교육청은 상반기 '읽기 따라잡기Ⅰ'에 이어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인 '읽기 따라잡기Ⅱ'를 연계 운영, 지속적인 교원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해 교사의 초기 문해력 지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신장시키고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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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 중심 '읽기 따라잡기Ⅰ' 직무연수 운영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시교육청이 초등교원의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 중심 직무연수에 나선다.

읽기 기초가 학습 전반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교사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시교육청은 초등교원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읽기 따라잡기Ⅰ' 직무연수를 매주 목요일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등교원 17명을 대상으로 매주 3시간씩 10주간 운영된다. 초기 문해력 지도에 필요한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익히고 이를 교실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기·실습 중심 과정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행-피드백'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정책 실행형 연수로 진행된다.

참여 교사는 연수기간 동안 학생 1명을 대상으로 개별 지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며, 지도 결과에 대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초기 문해력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실천적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읽기 따라잡기' 연수는 수년간 지속 운영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제 연수 참여 교사들은 수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도 방법을 습득해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연수의 효과성과 필요성이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

또한 시교육청은 상반기 '읽기 따라잡기Ⅰ'에 이어 하반기에는 심화 과정인 '읽기 따라잡기Ⅱ'를 연계 운영, 지속적인 교원 역량 강화 체계를 구축해 교사의 초기 문해력 지도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신장시키고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정종필 학교정책과장은 "초기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현장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는 체계적인 연수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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