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멕시코 정부에 당화혈색소 측정기 대규모 공급…경쟁력 입증

2026. 5. 13.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가 멕시코 정부에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공급한다.

오상헬스케어는 13일 다나허(Danaher) 계열사이자 현장 진단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알려진 헤모큐(HemoCue AB)를 통해 멕시코 정부의 대규모 공공 의료조달 시장에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헤모큐 HbA1c 501 시스템(HemoCue® HbA1c 501 Syste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제공 = 오상헬스케어]
체외진단 전문기업 오상헬스케어가 멕시코 정부에 당화혈색소 측정기를 공급한다.

오상헬스케어는 13일 다나허(Danaher) 계열사이자 현장 진단 솔루션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알려진 헤모큐(HemoCue AB)를 통해 멕시코 정부의 대규모 공공 의료조달 시장에 당화혈색소(HbA1c) 측정기 ‘헤모큐 HbA1c 501 시스템(HemoCue® HbA1c 501 System)’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헤모큐는 최근 멕시코 보건부 산하 공공 의료제품 조달 총괄 기관으로부터 당화혈색소 측정기에 대한 최종 낙찰 통지서를 수령했다. 오상헬스케어는 헤모큐로부터 약 439만달러(약 65억원) 규모의 구매주문서(PO)를 수령해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진행했으며 향후 2년간 기기 및 카트리지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번 수주가 제품의 기술력과 경제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넓은 측정 범위와 높은 정확도, 카트리지의 상온 보관 편의성, 엄격한 품질 관리 체계 등이 주요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멕시코 전역 의료 현장에 공급되며 임스 비엔에스타르(IMSS Bienestar) 등 주요 국가 의료기관이 참여함에 따라 중남미 전역에서 브랜드 인지도 확대가 기대된다.

오상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당사의 기술력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며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예정된 후속 입찰에서도 경쟁 우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규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