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가와 열애설' 박민영 소속사 "촬영 중이라 사실 확인 늦어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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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민영이 재력가 강 모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짤막하게 입장을 전했다.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박민영이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박민영이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간 이유도 강 씨와 관련이 있다고 디스패치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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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배우 박민영이 재력가 강 모씨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짤막하게 입장을 전했다.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박민영이 tvN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다.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날 온라인 매체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네 살 연상의 재력가 강모 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민영과 강 씨는 서로의 본가인 서울과 강원도 원주, 강 씨가 거주하는 한남동 최고급 빌라를 오고가며 데이트를 즐겼고, 양가 어른들과도 자주 교류할 만큼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민영이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를 떠나 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간 이유도 강 씨와 관련이 있다고 디스패치 측은 전했다.
다음은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배우 박민영 소속사 후크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박민영 씨 기사 관련한 소속사 측 입장을 먼저 전달 드립니다.
현재 박민영 씨가 드라마 '월수금화목토' 촬영에 임하고 있어, 사실 관계 확인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입장을 신속히 전달 드리지 못하고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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