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휴대폰 도난사고 겪고도 의연 "새폰 마련, 액땜했다 생각"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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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휴대폰 도난사고 후기를 직접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휴대폰 도난? 이제 괜찮다. 기계 값 다 내자마자 또 산 거긴 하지만 좋은 일 있기 전에 액땜했다고 쿨 하게 생각하려 한다"며 글을 게시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5일 "바다에서 누가 휴대폰을 덜렁 훔쳐가서 인스타도 카톡도 못하고 있다"며 도난 사고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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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휴대폰 도난사고 후기를 직접 전했다.
최준희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휴대폰 도난? 이제 괜찮다. 기계 값 다 내자마자 또 산 거긴 하지만 좋은 일 있기 전에 액땜했다고 쿨 하게 생각하려 한다"며 글을 게시했다.
그는 "잡히면 가만 안 둘 거야"라며 도난범을 향한 분노를 불태우다가도 "그래도 재밌게 놀고 신나게 즐겼으니 본업에 들어가려 한다"면서 거듭 의연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5일 "바다에서 누가 휴대폰을 덜렁 훔쳐가서 인스타도 카톡도 못하고 있다"며 도난 사고를 전한 바 있다.
그는 또 "내일 서울에 폰부터 사러 가려 한다"며 "훔쳐 간 놈, 하는 일마다 망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분노를 표출했다.
이날 최준희는 16만 팔로워 돌파 소감도 전했다. 그는 "작년 12월, 팔로워 10만 돼서 축하를 받은 게 어제 같은데. 새로운 팔로워들 언제나 환영이다. 계속 함께해주는 팔로워들도 당연히 두 팔 벌려 환영"이라며 소감을 나타냈다.
한편 준희는 고 최진실, 조성민 전 부부의 딸로 현재 다이어트 전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 같은 이모할머니와 함께한 베트남 여행기를 공개하곤 "엄마가 말하길, 내가 아기였을 때 할머니가 삼촌 보러 미국에 가면 너무 우울해하고 슬퍼했다고 하더라. 핸드폰으로 통화하라고 하면 커튼 뒤에 숨어서 울면서 통화했다고 한다. 세상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아무도 모른다"며 감춰온 속내를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최준희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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