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부부’ 린♥이수, 오늘(7일) 첫 듀엣 음원 ‘음’ 발매

이민지 2024. 10. 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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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린(LYn)이 남편 이수와 듀엣을 서보인다.

린은 10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선공개 음원 '음(Umm)'을 발매한다.

한편 린의 선공개 음원 '음'은 7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음'이 수록된 듀엣 프로젝트 앨범 'FRIENDLY+n'은 오는 23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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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25E&C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린(LYn)이 남편 이수와 듀엣을 서보인다.

린은 10월 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듀엣 프로젝트 선공개 음원 '음(Umm)'을 발매한다.

'음'은 오는 23일 발매될 듀엣 프로젝트 'FRIENDLY+n(프렌들린)'의 선공개곡으로, 엠씨더맥스(M.C the MAX) 이수가 첫 번째 가창자로 참여했다.

린은 발매에 앞서 지난 5일과 6일 개최된 단독 콘서트 'HOME (홈)'에서 '음'을 최초 공개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FRIENDLY+n'은 린의 음악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노래를 담은 듀엣 프로젝트다. 린은 이수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춰 듀엣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린의 선공개 음원 '음'은 7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으며, '음'이 수록된 듀엣 프로젝트 앨범 'FRIENDLY+n'은 오는 23일 발매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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