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부친상‘ 이효리 곁 지켰다… 7년만 재회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핑클 멤버들이 리더 이효리의 부친상을 함께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드러냈다.
14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날이 너무 좋다. 데이트를 해야 하지 않겠냐”라며 “너무 보고 싶은 사람과 오랜 시간 함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할 우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종일 함께여서 따뜻했다. 애잔하게 따뜻한 데이트 같았다. 우리 리더 고생했다”라며 이효리를 위로했다.
옥주현은 핑클 멤버들과 함께 빈소를 찾은 사진도 공개했다. 핑클이 완전체로 다시 모인 건 JTBC 예능 프로그램 ‘캠핑클럽’ 이후 7년 만이다.
앞서 지난 12일 이효리는 부친상을 당했다. 빈소는 서울 중앙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 오전 엄수됐으며 장지는 충북 음성군 선영이다.
이효리는 가족들과 상주로 이름을 올리고 빈소를 지키고 있다. 남편 이상순 역시 아내의 곁을 지키기 위해 진행 중인 라디오 DJ석을 잠시 비웠다.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핑클 멤버 전원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은 오랜 시간 동안 지켜온 이들의 끈끈한 관계를 보여주며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핑클은 2005년 발매한 앨범 ‘포에버 핀.케이.엘(Forever Fin.K.L)’ 이후 팀 활동을 멈췄다. 이들은 2019년 ‘캠핑클럽’에서 완전체로 다시 무대에 올라 변함없는 팀워크를 보여준 바 있다.
이효리는 지난 2024년 제주도를 떠나 서울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지난해 서울시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열고 직접 운영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포트럭 SNS]
이효리 | 핑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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