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충격' 다저스 우승 영웅이 방출됐다…300억 초대박 계약했는데 칼바람 수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지난 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스스로 확정했던 '헹가래 투수'가 방출 선수 신세로 전락했다.
2023시즌을 통째로 날린 뷸러는 지난 해 마운드에 복귀, 정규시즌에서 16경기 75⅓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 5.38로 고전했지만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깜짝 마무리투수로 변신해 스스로 팀의 우승을 확정하면서 '가을 영웅'으로 등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지난 해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스스로 확정했던 '헹가래 투수'가 방출 선수 신세로 전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30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레드삭스가 지난 겨울에 계약했던 우완투수 워커 뷸러(31)를 방출했다"라고 보도했다.
2017년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뷸러는 2018년 24경기 137⅓이닝 8승 5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하며 선발투수진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했고 2019년 30경기 182⅓이닝 14승 4패 평균자책점 3.26을 남기면서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는 감격을 맛봤다.
단축 시즌이 치러진 2020년 8경기 36⅔이닝 1승 평균자책점 3.44를 기록한 뷸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6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으면서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뷸러는 2021년에도 33경기 207⅔이닝 16승 4패 평균자책점 2.47이라는 커리어 최고 시즌을 치르며 승승장구했으나 2022년 팔꿈치 수술을 받으면서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다. 2023시즌을 통째로 날린 뷸러는 지난 해 마운드에 복귀, 정규시즌에서 16경기 75⅓이닝 1승 6패 평균자책점 5.38로 고전했지만 뉴욕 양키스와의 월드시리즈 5차전에서 깜짝 마무리투수로 변신해 스스로 팀의 우승을 확정하면서 '가을 영웅'으로 등극했다.
하지만 다저스와의 인연은 거기까지였다. 뷸러는 FA 권리를 행사했고 보스턴과 1년 2105만 달러(약 293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뷸러는 올 시즌 23경기 112⅓이닝 7승 7패 평균자책점 5.45로 고전했고 결국 방출 신세를 면치 못했다.
'MLB.com'은 "뷸러는 올 시즌 9이닝당 탈삼진 6.7개, 삼진/볼넷 비율 1.53개 등 여러 통계에서 커리어 최저 기록을 나타냈고 최근에는 불펜투수진으로 강등됐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준호♥김지민, 신혼인데 각방 쓴다…골방서 따로 자는 이유('조선의사랑꾼') - SPOTV NEWS
- 땅바닥 널브러진 기안84…새벽 러닝→한강 수영장 '광기 모닝의 끝'('나혼산')
- '활동중단' 주진모, 골프로 횡재한 근황…홀인원→2700만원 롤렉스 탔다 - SPOTV NEWS
- 유승준, 23년만에 한국땅 딻나..비자 발급 소송 3번째 승소[종합] - SPOTV NEWS
- "유재석, 100억 벌어 41억 세금 냈다"…세무조사 안 털린 이유 "환급해줘야할 판" - SPOTV NEWS
- 'LA 다저스 시구 나선' BTS 뷔, 오타니 만났다…韓·日 '월클'들의 만남 - SPOTV NEWS
- 김병만, 전처 관련 충격 주장 "생명보험금 노렸을 것..사건 다뤄야"('조선의 사랑꾼')[TV핫샷] - SPOT
- 고현정 "병 완치 아냐"→"아이들과 친하지 않다는 발언..작품과 연결돼"(얼루어코리아) - SPOTV NEWS
- 김정민 아들, 또 日 국가대표 됐다…프랑스 국제대회 선수 선발 - SPOTV NEWS
- '활동중단'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이었다...소속사 "의료정보 확인 어려워"[공식입장]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