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갤러리]여름, 낯선 그리움을 만나다 - 정기준외作(여수아트디오션갤러리)

정의석 2023. 8. 4. 10: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속된 장마와 폭염으로 심신이 지쳐만 가는 올 여름.

넘치는 생명력과 신선함을 한가득 담은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의 아트디오션갤러리에서는 5명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김계환, 김명희, 장동문, 추성임 작가와 아트디오션갤러리 소속 정기준 작가.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속된 장마와 폭염으로 심신이 지쳐만 가는 올 여름.

넘치는 생명력과 신선함을 한가득 담은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의 아트디오션갤러리에서는 5명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습니다.

김계환, 김명희, 장동문, 추성임 작가와 아트디오션갤러리 소속 정기준 작가.

5인의 작가들은 각자 들꽃과 사계절, 말과 토마토, 여인 등 다채로운 주제로 작품을 완성시켰습니다.

덥고 습한 여름. 그 속에서 느껴지는 '낯선 그리움'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KBC갤러리 #갤러리 #아트디오션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