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6개월 간 20kg 감량" 고백에 김신영 "난 복구까지 단 6주" 폭소 [아는 형님]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소유가 혹독한 다이어트 성공기를 전한 가운데, 개그우먼 김신영이 초고속 요요 경험담으로 현장을 초토화했다.
지난 2일 전파를 탄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이기광, 소유, 산들, 성한빈이 전학생으로 등장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출연진들의 눈물겨운 체중 감량 연대기였다.
먼저 포문을 연 것은 소유였다. 소유는 "6개월 만에 20kg 감량했다"며 남다른 의지력을 증명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만 감탄도 잠시, 옆에 있던 김신영이 "나는 다시 오는데 6주 걸렸다"며 너스레를 떨어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과거 치열한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의 절반을 덜어냈던 김신영은 "내가 88kg에서 44kg까지 뺐다. 초등학교 5학년 정도의 한 사람이 사라진 것"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살이 빠졌을 땐 세상이 정말 모래밭 같았다. 예민해지고 작은 것에도 짜증이 났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으며 '44kg의 나라'에서 귀환(?)했음을 알려 폭소를 유발했다.
신입 형님으로 합류한 김신영을 향한 멤버들의 짓궂은 농담도 이어졌다.
형님들이 "돌아온 신영이를 모르냐?"며 요요를 언급하자, 김신영은 "나 집에 갈 거야"라고 울컥하면서도, 어디 갔다 왔느냐는 질문에 "잠시 갔다 왔어. 44㎏의 나라에"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제로베이스원의 성한빈 역시 과거 100kg에 육박했던 사실을 공개해 반전을 선사했다. 성한빈은 "살이 쪄서 뚱땡이였다"며 "거의 100kg까지 나갔다가 성장기 때 확 뺐다. 그때 키가 멈췄다"는 비화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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