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과 스태프가 보증하는 '갓벽'한 스타들의 훈훈한 에피소드


연예계에서 '외모'는 기본 사양이라지만, 그 화려한 조명 뒤에서도 변함없이 빛나는 '인성'을 갖추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스타들에게 인성은 때로 실력보다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하며, 특히 촬영 현장의 스태프들이나 가장 가까운 곳의 팬들이 직접 전하는 미담은 그 어떤 홍보 기사보다 진한 감동을 선사하곤 한다. 최근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는 스타들의 따뜻한 사연들은 "얼굴이 복지인데 마음씨는 더 복지"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무대 위나 스크린 속의 정형화된 모습이 아닌 예상치 못한 순간에 튀어나온 배려와 진심 어린 행동들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 단순히 이미지를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주변 사람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챙기는 '인성 갑' 스타들의 리스트를 살펴보며 우리 마음의 온도도 함께 높여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아이유

스태프 전원을 '내 사람'으로 만드는 의리가수 아이유는 주변 사람들을 챙기는 '통 큰 의리'로 정평이 나 있다. 콘서트가 끝나면 고생한 수백 명의 스태프 전원에게 비즈니스석 항공권을 제공하거나 고가의 선물을 건네는 것은 이미 유명한 일화이다. 단순히 물질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오래 함께한 스태프들의 결혼식 축가를 직접 부르러 가는 등 인간적인 유대감을 중시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된다. 그녀의 이런 진심 덕분에 '아이유 팀'은 업계에서도 결속력이 강하기로 소문나 있으며 이는 결국 최상의 결과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낸다.
강하늘

'미담 자판기'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은 배우김수현 배우 대신 리스트에 합류한 강하늘은 연예계 대표 '미담 자판기'로 불린다. 촬영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의 이름을 모두 외우는 것은 물론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부모님을 돕기 위해 앞치마를 두르는 효자로도 유명하다. 그와 함께 작업한 이들은 "화내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입을 모을 정도로 온화한 성품을 자랑한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겸손함으로 무장한 강하늘의 모습은 대중에게 신뢰감을 주며 그가 출연하는 작품까지 믿고 보게 만드는 강력한 힘이 된다.
김혜수

후배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따뜻한 선배배우 김혜수는 무명 배우나 후배들의 이름을 수첩에 적어두었다가 좋은 배역이 있으면 추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촬영장에서 막내 스태프의 컨디션까지 살피며 따뜻한 격려를 건네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후배 배우들에게 '롤모델'로 꼽히는 이유이다. 권위의식을 내세우기보다 먼저 다가가 손을 내미는 그녀의 포용력은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진정한 대배우란 연기력뿐만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서 완성된다는 것을 그녀는 몸소 보여주고 있다.
최우식

누구와도 잘 어울리는 '무해한' 매력최우식은 특유의 편안하고 다정한 성격으로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 사이에서 인기가 매우 높다. 권위적이지 않고 친구처럼 편안하게 다가가는 그의 태도는 긴장된 촬영 현장을 유연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다. 팬들을 만날 때도 수줍은 듯하면서도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계산적이지 않은 순수함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오는 그의 인성은 그를 더욱 매력적인 배우로 돋보이게 한다.
박보검

'감사하다'는 말이 입에 밴 예의 바른 청년박보검은 함께 작업한 모든 관계자가 입을 모아 칭찬하는 '무결점 인성'의 소유자이다. "감사하다"는 말을 생활화하며, 촬영장에서 쓰레기를 직접 줍거나 힘든 일을 자처하는 모습은 가식이 아닌 몸에 밴 습관이라는 평이 자자하다. 군 복무 시절에도 모범적인 생활로 화제가 되었던 그는 제대 후에도 여전히 변함없는 겸손함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맑은 외모만큼이나 깨끗한 그의 심성은 그를 지켜보는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한다.
이준호(2PM)

성실함이 빚어낸 최고의 매너'우리집 준호'로 역주행 신화를 쓴 이준호는 사실 데뷔 초부터 한결같은 성실함으로 유명했다.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들에게 예의를 갖추는 것은 물론 팬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세심한 매너는 늘 화제가 된다. 특히 오랜 무명에 가까운 시간을 견디면서도 단 한 번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그의 끈기와 바른 태도는 동료 배우들 사이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을 몸소 증명하며 인성까지 겸비한 그의 행보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민(방탄소년단)

다정다감한 '천사'라는 별명방탄소년단 지민은 팀 내에서도 다정하고 섬세한 성격으로 '천사'라 불린다. 월드 투어 중에도 고생하는 현지 스태프들에게 한국어로 일일이 감사를 표하고 멤버들의 컨디션을 가장 먼저 살피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자주 포착된다. 또한 모교나 교육청에 조용히 기부를 이어오며 아동 복지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된 이후에도 여전히 순수한 마음과 타인을 배려하는 다정함을 잃지 않는 모습은 전 세계 아미(ARMY)들에게 큰 감동을 준다.
혜리

밝은 에너지 뒤에 숨겨진 깊은 배려심예능과 드라마를 오가며 활약하는 혜리는 특유의 털털함과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다. 하지만 그 밝음 뒤에는 주변 스태프들의 식사를 직접 챙기거나 명절 선물을 돌리는 깊은 배려심이 숨어 있다. 유니세프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스 클럽' 회원일 정도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온 그녀의 행보는 많은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겉으로 보이는 발랄한 이미지보다 훨씬 깊고 따뜻한 내면을 가진 혜리의 진면목은 시간이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도현

가족을 향한 사랑과 겸손한 태도배우 이도현은 인터뷰를 통해 밝혀진 가족 사랑과 성실한 삶의 태도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발달장애를 가진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과 부모님의 빚을 갚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의 이야기는 진정한 효심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신인 시절부터 스태프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며 배움을 청하던 태도는 주연급 배우가 된 지금도 변함이 없다. 고난을 이겨내고 단단하게 성장한 그의 내면은 연기력의 깊이를 더해주며 팬들의 강력한 지지를 이끌어내고 있다.
한지민

현장의 안전을 살피는 수호천사한지민은 촬영 현장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사고나 열악한 환경에서 스태프들을 보호하기 위해 앞장서는 것으로 유명하다. 과거 한 촬영 현장에서 화상을 입은 보조 출연자를 위해 직접 약을 구하러 다니고 병원 치료를 도왔던 일화는 업계에서 전설처럼 내려오는 미담이다. 또한 봉사활동과 기부 현장에도 직접 참여하며 꾸준히 선행을 실천하는 그녀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 예쁜 얼굴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그녀의 존재는 연예계의 따뜻한 빛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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