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노윤서가 데뷔 전부터 남다른 외모와 학업 이력으로 주목받았던 사실이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화예고 미술과를 거쳐 이화여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그는 대학 시절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가 연기에 입문했고, 데뷔 4년 만에 주연급 배우로 빠르게 성장했다.
선화예고 시절부터 유명했던 미모

노윤서는 선화예고 미술과 재학 당시부터 눈에 띄는 외모로 알려졌다. 학창 시절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선화예고 얼짱’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고, 아이돌 캐스팅 제안을 받은 적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시에는 미대 입시에 집중하기 위해 연예계 제안을 거절했다고 한다.
이화여대 미대생에서 모델로

이후 노윤서는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대학생 시절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모델 일을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연기를 접하게 됐다. 처음부터 배우를 목표로 준비한 것은 아니었지만 모델 활동이 새로운 진로로 이어진 셈이다.
데뷔 4년 만에 신인상까지

노윤서는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일타 스캔들’에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신인상을 받았고, 영화 ‘청설’을 통해 영화에서도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짧은 시간 안에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주연급 배우로 자리 잡았다.
필라테스·파워플레이트로 꾸준히 관리

평소 몸 관리에는 기구 필라테스를 꾸준히 활용하고 있다. SNS를 통해 리포머와 바렐 등 다양한 기구로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고, 최근에는 파워플레이트 운동도 병행하는 모습이 알려졌다. 단순히 체중을 줄이기보다 코어와 자세, 균형을 관리하는 방식에 가깝다.

학창 시절에는 미술을 전공하던 학생이었지만 우연히 시작한 모델 활동이 배우 데뷔까지 이어졌다. 이후 불과 몇 년 만에 신인상을 연이어 받으며 빠르게 성장한 만큼, 노윤서는 이제 외모보다 연기력과 작품 선택으로 더 주목받는 배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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