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8년, 첫 SNL 감격” 이은지+미미+엄지윤 ‘대세’ 입증[어제TV]

이슬기 2022. 11. 27.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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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미미, 엄지윤이 'SNL코리아 시즌3'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자랑했다.

11월 26일 공개된 쿠팡 플레이 'SNL코리아 시즌3'에 2회에는 호스트로 미미, 이은지, 엄지윤이 출연했다.

이은지와 미미는 각각 주현영보다 나이 많은 신입,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취준생으로 등장해 주현영의 복장을 터지게 했다.

마지막 '2002 월드컵'에서 이은지, 미미, 주현영은 밀리오레 댄싱퀸 길은지, 월드컵 가수 미나, TTL 소녀 현영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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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은지, 미미, 엄지윤이 'SNL코리아 시즌3'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자랑했다.

11월 26일 공개된 쿠팡 플레이 'SNL코리아 시즌3'에 2회에는 호스트로 미미, 이은지, 엄지윤이 출연했다.

먼저 '룸메이트'에서는 이은지가 신동엽과 함께 연상연하 커플로 등장해 파격적 19금 꽁트를 선보였다.

신동엽은 이은지의 연하 남친으로 등장, 뜨거운 밤을 보내려다 룸메이트 안영미와 그의 남친 권혁수가 등장해 계획을 망쳤다. 두 커플은 뜨밤을 위한, 방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열띤 신경전을 선보였다.

'속마음 오피스' 코너에서 엄지윤은 주현영과 함께 속마음을 숨기는 직장인로 분했다. 두 사람은 생각과는 다른 말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갖은 욕설을 쏟아내 웃음을 줬다. 이은지와 미미는 각각 주현영보다 나이 많은 신입, 말귀를 못 알아 듣는 취준생으로 등장해 주현영의 복장을 터지게 했다.

미미는 '외계인 상견례' 코너로 치명적인 매력을 이어갔다. 정상훈과 미미가 부녀지간으로 함께 등장한 것. 그는 외계인으로 분장한 정상훈에 맞춰 초록색 피부와 뾰족한 귀를 자랑. "외계인 아니에요"라고 우기면서도 인간이라 생각할 수 없는 행동을 쏟아내는 연기를 천연덕스럽게 소화했다.

패러디 코너 '연애유품정리사'에서는 유튜브 ’장기연애'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원훈과 엄지윤이 케미를 맞췄다. 엄지윤은 김원훈의 바람에 이별을 결심, 연애유품정리사를 고용해 김원훈의 집에서 자신의 흔적을 없앴다.

이 과정에서 김원훈은 싸대기를 맞아야 했고, 엄지윤은 눈썹 문신 비용을 달라는 찌질한 김원훈에 의해 눈썹을 잃었다.

마지막 '2002 월드컵'에서 이은지, 미미, 주현영은 밀리오레 댄싱퀸 길은지, 월드컵 가수 미나, TTL 소녀 현영으로 변신했다. 우리나라 월드컵 전성기인 2002년을 배경으로 세 여자는 추억 속 유행어를 소화하면서 꽁트를 진행했다.

정상훈, 김원훈, 남현우와는 월드컵 열기에 눈이 맞아 뜨밤을 보내기 위해 떠나는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줬다. 주현영과 남현우는 설기현 골에 눈이 맞았다. 차두리의 빗나간 오버헤드킥에는 미미와 김원훈이 "차에서 둘이 하는 거 좋아해요"라는 드립과 함께 가게를 뛰쳐나갔다. 마지막 안정환의 골든골에는 이은지가 "나 안전한 날이야"라고 화끈한 드립을 선보였다.

모든 코너가 끝난 후 미미는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한 번 밖에 없을, 행복한 경험에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은지는 "14년도에 데뷔해서, 코미디언으로서 출연하고 싶던 프로그램이다.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사진=쿠팡플레이 제공)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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