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스페이스 공모가 4만3300원…희망 범위 최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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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에 나선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공모가를 4만3300원으로 확정했다.
이노스페이스가 제시했던 밴드는 3만6400~4만3300원이었다.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1호 우주발사체 관련 상장사'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이다.
이노스페이스는 20~21일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실시한 뒤 다음달 2일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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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 상장에 나선 우주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가 공모가를 4만3300원으로 확정했다. 희망 공모가 범위(밴드) 최상단 가격이다.
19일 이노스페이스는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주요사항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노스페이스가 제시했던 밴드는 3만6400~4만3300원이었다. 회사는 지난 11~17일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했고, 그 결과 전체 신청 물량의 96.8%가 밴드 상단 이상 가격에 몰렸다. 그중 16.1%는 5만5000원보다 높은 가격에, 절반에 가까운 46%는 4만6000~5만5000원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체 물량의 98%가 의무보유 미확약 물량이다.
공모가가 4만3300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공모 금액은 총 575억8900만원이 됐다. 상장 후 시가총액은 4059억원이 될 전망이다.
이노스페이스는 ‘국내 1호 우주발사체 관련 상장사’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이다. 수주 잔고는 173억원이 넘으며 작년 매출액은 20억원, 영업손실은 173억원이다. 회사는 내년 매출액을 478억원으로, 영업이익을 18억원으로 추산한다.
이노스페이스는 20~21일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실시한 뒤 다음달 2일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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