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산불 닷새째 불길 시내쪽으로 확산‥돌풍 강해져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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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서부 해변 화재가 내륙쪽으로 번지며 피해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4건의 산불 피해 면적을 모두 합하면 156.3㎢로, 서울시 면적의 4분의 1을 넘는 수준입니다.
특히 해변의 팰리세이즈 산불은 방향을 틀어 동쪽으로 번지면서 게티미술관과 UCLA 등 내륙의 주요 시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LA 카운티 검시관실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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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동시 다발한 산불이 닷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서부 해변 화재가 내륙쪽으로 번지며 피해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4건의 산불 피해 면적을 모두 합하면 156.3㎢로, 서울시 면적의 4분의 1을 넘는 수준입니다.
화재 진압률은 케네스 산불과 허스트 산불이 각각 현재까지 80%와 76% 수준이지만, 펠리세이즈 산불과 이튼 산불은 11%와 15%에 그치고 있습니다.
특히 해변의 팰리세이즈 산불은 방향을 틀어 동쪽으로 번지면서 게티미술관과 UCLA 등 내륙의 주요 시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 기상청은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후 2시까지 LA 일대에서 바람이 다시 강해져 최대 풍속이 시속 75∼89㎞에 이를 것으로 경고했습니다.
LA 카운티 검시관실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13명이 실종됐습니다.
불탄 건물은 총 1만2천300여채로 추산됐고, 주민 15만3천명에게 대피 명령, 16만6천명에게는 '대피 경고'가 발령됐습니다.
박철현 기자(78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675966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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