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이 '일당백 응원전' 펼치는 한국야구 치어리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조별리그 첫 승리를 원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에 힘을 실어줄 든든한 지원군이 등장했다.
한국에서 온 4명의 치어리더는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한국과 쿠바의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2차전부터 응원전을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응원전을 펼칠 한국 대표팀 치어리더 [한국야구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4/yonhap/20241114194149014ynfq.jpg)
(타이베이=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2024 조별리그 첫 승리를 원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에 힘을 실어줄 든든한 지원군이 등장했다.
한국에서 온 4명의 치어리더는 14일 대만 타이베이 톈무 구장에서 열린 한국과 쿠바의 프리미어12 B조 조별리그 2차전부터 응원전을 시작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번 대회에 10개 구단 통합 응원전을 펼칠 치어리더를 일찌감치 섭외했다.
올 시즌 SSG 랜더스 응원을 맡았던 이 응원단은 우리 대표팀이 지난 1일과 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쿠바와 평가전을 치를 때 함께 '응원 평가전'을 벌였다.
이들의 응원에 맞춰 당시 10개 구단 팬이 8회 응원가 '엘도라도'를 합창하는 모습은 장관이었다.
당초 KBO는 13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대만과의 첫 경기부터 한국 응원단을 가동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대만 측에서 1루와 3루 관중석 응원 단상을 모두 쓰기로 해 무산됐다.
관중석에서 대만전을 지켜봐야 했던 대표팀 응원단 박민수 단장은 이날 톈무 구장에 응원 준비를 마친 뒤 "대만전은 관중석에서 팬들과 함께 응원했다. 오늘(14일)부터 남은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최대한 팬 목소리를 모아서 힘찬 응원 보내겠다"고 말했다.
대표팀 응원단은 14일 쿠바전과 15일 일본전까지 2경기 동안 응원전을 펼칠 참이다.
박민수 단장은 "응원단이 함께하니까 우리 선수들 힘낼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가정폭력 사각지대 방치가 부른 참극…'캐리어 시신' 사건 전말 | 연합뉴스
- '앤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K팝 뮤직비디오 등장…댄서로 참여 | 연합뉴스
- 노벨평화상 수상자, "미친 인간" 트럼프 제지 호소 | 연합뉴스
- [샷!] "계속 말 걸어 무서웠고 결국 피했다" | 연합뉴스
- "고추장 더 넣어도 되나요?"…LA서 재현된 '폭군의셰프' 속 한식 | 연합뉴스
- [반려동물] '세 집 중 한 집 막내로 산다'…1천500만 가족이 달라졌다 | 연합뉴스
- '왕사남' 1천600만도 넘었다…역대 흥행 2위까지 '26만' | 연합뉴스
- 경찰, '100만 구독자' 보수 유튜버 음주운전 혐의 송치 | 연합뉴스
- 화려한 꽃 없어도 괜찮다…버려진 '초록' 품는 '식물유치원' | 연합뉴스
- "나토가 뭔지 아나?"…'북미조약기구' 제목 오류에 NYT 망신살(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