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따라 탈당한 시·구의원들, 국민의힘 입당… "유성구을서 깃발 꽂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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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을 따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유성구을 지역 시·구의원들이 15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이 시당위원장은 "유성구을은 분구가 된 뒤 단 한 번도 우리 국민의힘에서 국회의원 의석을 차지한 적 없는 지역이지만, 천군만마가 온 만큼 함께 불모지에 뿌리 내리고 대전을 일궈주리라 생각한다"며 "입당한 시·구의원들을 포함해 모두가 함께 이 의원을 꼭 당선시켜주시기 바란다. 이 의원이 되면 나머지 지역도 다 당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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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국회의원(대전 유성구을)을 따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유성구을 지역 시·구의원들이 15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지난달 초 동반 탈당을 선언한 뒤 한 달여 만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날 시당사에서 조원휘(유성구3)·이금선(유성구4) 대전시의원과 송재만(노은2동·노은3동·신성동)·이명숙(전민동·구즉동·관평동) 유성구의원 등 4명의 입당 환영식을 열었다.
입당식에는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과 윤창현(비례대표·동구 당협위원장) 국회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과 당원 등이 참여했다.
시당은 이날 입당한 시·구의원들에게 빨간 목도리를 매어 준 뒤 꽃다발을 전달했다.
조 의원은 입당 소감을 통해 "이상민 의원과 대체로 같은 생각과 의식을 갖고 있다"며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에서 보수의 무덤, 국민의힘 험지 중 험지라는 유성구을에서 이 의원을 도와 국민의힘 깃발을 꽂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당위원장은 "유성구을은 분구가 된 뒤 단 한 번도 우리 국민의힘에서 국회의원 의석을 차지한 적 없는 지역이지만, 천군만마가 온 만큼 함께 불모지에 뿌리 내리고 대전을 일궈주리라 생각한다"며 "입당한 시·구의원들을 포함해 모두가 함께 이 의원을 꼭 당선시켜주시기 바란다. 이 의원이 되면 나머지 지역도 다 당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창현 의원은 "환영하고 든든하다. 이 의원 입당 때 도망 못 가시게 빨간 목도리를 준비해 칭칭 감아드리기도 했다"며 "이제 한 가족 됐으니 같이 힘을 합쳐 총선에서 승리하고, 나아가 대전 리더로서 역할해 주길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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