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에서 전설로 내려오는 '15살' 연습생 "6년간 혹독하게.."

블랙핑크의 제니가 최근 한국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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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예능 출연이 많지 않은 제니여서 방송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였었는데요.

먼저 제니는 최근 성공리에 마친 코첼라 무대 비하인드를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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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선 익숙하지 않은 축제 '코첼라'는 1999년부터 시작된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행사입니다.

'유퀴즈'에서 제니는 16개월간 준비한 코첼라 무대에 대해 "50분간 13곡을 연달아 라이브로 소화했다"면서 "체력적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꾸준한 연습과 치료를 병행하며 무대를 준비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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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제니는 마지막 곡인 '스타라이트'를 부르다가 "엄마 사랑해"를 외쳐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이에 대해 제니는 "진짜 안 운다고 약속했다. 그런데 마지막 곡인데 엄마가 보고 있으니까.. 그래서 그 영상만 못 보겠다"라며 쑥스러운 마음을 고백했어요.

코첼라 이야기 외에도 제니는 YG 입사 비하인드와 뉴질랜드 유학 경험 등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이야기를 직접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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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때 홀로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난 제니는 홈스테이 생활을 하며 언어와 문화를 익힌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방송에서 제니는 "뉴질랜드 유학이 나와 너무 잘 맞았다"라며 "유학 초반에는 영어를 못 했는데, 6개월 만에 영어를 다 배웠다. 생존 본능으로"라고 말해 웃음을 전했어요.

이어 YG 엔터테인먼트의 음악적 방향성과 자신의 취향이 맞다고 느껴 직접 오디션을 신청해 합격했다고 해요. 이후 6년간의 혹독한 연습생 시절을 거쳐 데뷔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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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 않았던 6년을 잘 버텨 데뷔하자마자 주목받기 시작해 현재 세계적인 탑스타 반열에 오른 제니. 앞으로도 더욱 좋은 영향력을 전하는 제니가 되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