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제주도 추위도 거뜬!” 패딩 껴입고 감상한 청량한 제주의 푸른 바다

지창욱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이제 추워진 제주도에서 웰컴투 삼달리“라는 글과 함께 패딩을 착용하고 제주 앞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지창욱은 민무늬 티셔츠와 검은색 슬랙스를 착용해 편안한 코디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지창욱은 방한 용품으로 가볍게 패딩만 걸치고 제주 앞바다로 나섰습니다. 지창욱은 제주 바다를 촬영하는 자신의 뒷모습이 촬영된 사진을 통해 청량한 제주 바다를 감상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지창욱은 라도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옐로우 컬러 최초 공개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22일 오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출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