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회 로또 당첨 번호 조회 1등 당첨금 당첨지역 판매점 실수령액조회


로또 1234회 당첨번호 발표…1등 18명 탄생, 당첨금 각 15억9500만 원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회차에서는 '1, 15, 19, 31, 35, 43'이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으며,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1등 당첨자는 모두 18명으로 집계됐으며, 각각 약 15억9512만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25일 진행된 제1234회 로또복권 추첨에서는 전국에서 총 18게임이 1등에 당첨됐다. 이번 회차의 1등 당첨금은 1인당 15억9512만9563원으로 확정됐다. 최근 회차와 비교하면 1등 당첨자가 비교적 적은 편에 속하면서 당첨금 규모도 15억 원을 넘어섰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은 자동 12게임, 수동 6게임으로 집계됐다. 자동 구매가 전체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지만 수동 방식으로도 적지 않은 당첨자가 나오면서 번호 선택 전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회차의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이며, 보너스 번호는 27이다.

2등은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힌 71명으로 각각 6739만9841원을 받게 된다. 3등은 번호 5개를 맞힌 2985명으로 각각 160만3146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고정 당첨금이 지급되는 4등은 번호 4개를 맞힌 14만6684명으로 각각 5만 원, 번호 3개를 맞힌 5등은 247만5581명으로 각각 5000원을 지급받는다.

이번 회차에서는 지역별 당첨 현황도 관심을 모았다.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6게임의 1등이 배출됐으며, 서울에서는 4게임, 충남에서는 3게임, 대구에서는 2게임, 부산과 광주, 충북에서는 각각 1게임씩 1등이 나왔다.

특히 서울 종로구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는 수동 방식으로 1등 2게임이 동시에 당첨돼 화제를 모았다. 동일한 판매점에서 같은 회차에 수동 당첨이 두 건 발생한 만큼 동일인이 같은 번호 조합을 여러 장 구매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만약 동일인이라면 총 31억9025만 원의 당첨금을 받게 된다.

자동 당첨자 역시 전국 곳곳에서 배출됐다. 경기도에서 자동 당첨이 가장 많은 5게임이 나왔고, 서울에서는 2게임, 충남과 부산, 광주, 대구, 충북 등에서도 자동 당첨자가 나왔다. 자동 구매가 여전히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수동 방식도 꾸준히 당첨자를 배출하면서 두 방식 모두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회차의 전체 당첨 현황을 살펴보면 1등 18명, 2등 71명, 3등 2985명, 4등 14만6684명, 5등 247만5581명으로 집계됐다. 수백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 262만 명이 크고 작은 당첨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

로또 당첨금은 등수에 따라 지급 기관이 다르다. 1등 당첨금은 NH농협은행 본점에서 지급되며, 2등과 3등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받을 수 있다. 4등과 5등은 가까운 로또 판매점에서 바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다. 단, 지역농협에서는 로또 당첨금 지급 업무를 하지 않기 때문에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부터 1년 이내다. 마지막 지급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으며, 기한을 넘길 경우 당첨금은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복권기금은 저소득층 지원과 장학사업, 문화예술 진흥, 공공복지사업 등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된다.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동행복권 로또 추첨은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를 통해 생중계되며, 추첨 직후 동행복권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첨번호와 당첨금, 판매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제1234회 로또에서는 자동과 수동 모두 고르게 1등이 배출됐지만, 서울 종로구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2게임이 동시에 당첨된 사례가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1등 당첨금이 15억 원을 넘어선 만큼 많은 로또 구매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회차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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