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67분 근육 경련’ 뮌헨 케인 해트트릭, 호펜하임에 4-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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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선발 출전했으나 근육 경련으로 교체됐고, 뮌헨이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주중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소화한 뮌헨은 로테이션을 택했다.
전반 추가시간 무하마드 다마르의 발리 슈팅을 김민재가 머리로 걷어내며 뮌헨이 1-0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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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김민재가 선발 출전했으나 근육 경련으로 교체됐고, 뮌헨이 승리를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9월 20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약 67분을 소화했다.
※ 뮌헨 선발 라인업
마누엘 노이어 - 샤사 보이, 조나단 타, 김민재, 콘라드 라이머 - 레온 고레츠카,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레나르트 칼, 니콜라스 잭슨, 루이스 디아스 - 해리 케인
주중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소화한 뮌헨은 로테이션을 택했다. 다요트 우파메카노, 마이클 올리세 등이 벤치에서 경기를 맞이했다.
뮌헨이 볼 점유율에서는 앞섰지만 호펜하임의 역습에 고전하는 양상으로 전반전이 이어졌다.
전반 35분 호펜하임의 속공 기회에서 프라스의 왼발 슈팅을 노이어가 쳐냈다.
전반 44분 뮌헨이 세트피스 한 방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기회에서 칼이 낮고 빠른 패스를 보냈고 케인이 니어 포스트로 전진하며 원터치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전반 추가시간 무하마드 다마르의 발리 슈팅을 김민재가 머리로 걷어내며 뮌헨이 1-0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1분 만에 뮌헨이 추가골 기회를 얻었다. 보이의 슈팅이 알비안 하자리의 팔에 맞아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케인이 키커로 나서 멀티골을 달성했다.
후반 22분 김민재가 근육 경련을 호소했다. 결국 2분 뒤 교체되면서 경기를 마쳤다.
후반 30분 뮌헨이 VAR 판독 끝에 또 한 번 페널티킥을 얻었다. 마이클 올리세가 드리블 과정에서 걸린 태클이 박스 안 파울로 인정됐다. 케인이 또 한 번 키커로 나서 3번째 골을 넣고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후반 37분 호펜하임이 프리킥 기회에서 블라디미르 초우팔의 킥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면서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추가시간이 9분이나 제공됐고 경기 종료 직전 세르지 그나브리가 각도가 없는 상황에서도 골대 구석으로 볼을 차 넣으면서 팀의 4번째 골을 만들었다. 뮌헨이 로테이션을 가동한 경기에서도 대승을 챙겼다.(사진=김민재, 해리 케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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