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윤아 '초성·이니셜' 쓴 악플도 잡는다…"고소장 접수"

박다영 기자 2025. 6. 10.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본명 임윤아)에 대한 악플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윤아에 대한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라며 "팬 여러분들의 KWANGYA 119 제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윤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의 게시물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고 이미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본명 임윤아)에 대한 악플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 /사진=(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아티스트인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본명 임윤아)에 대한 악플에 법적 대응에 나섰다.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윤아에 대한 권리 침해 행위와 관련한 법적 대응 진행 상황을 안내드린다"라며 "팬 여러분들의 KWANGYA 119 제보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윤아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등의 게시물이 게재 및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고 이미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실명뿐만 아니라 초성·이니셜, 별명 등을 이용해 아티스트가 연상되도록 표현하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형사고소를 비롯해 가능한 모든 민·형사상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SM엔터테인먼트는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루머를 생성하거나 악의적인 글·영상 등을 게시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라고 강조하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윤아는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촬영 중이다. '폭군의 셰프'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타입 슬립한 프렌치 셰프가 당대의 미식가이자 최악의 폭군을 만나게 되면서 500년을 뛰어넘는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윤아는 배우 이채민과 과 호흡을 맞춘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