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눈은 주의하세요' 삼백안 관상, 사백안 눈 관상 정리

다들 삼백안 많이 들어보셨죠? 삼백안은 눈의 흰자 중 좌우 양쪽과 더불어 위쪽, 또는 아래쪽 중 한 곳까지 드러나는 눈을 말합니다. 삼백안 관상은 흔하지 않는 눈이라 매력적으로 느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연예인 관상으로도 알려져 있죠.


그런데 관상학적으로 삼백안 관상은 좋은 것일까요? 예로부터 마음의 창이라고도 불렸던 눈, 오늘은 삼백안, 사백안을 포함한 눈의 3가지 요소가 관상학적으로 어떻게 해석되는지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눈의 크기

눈의 크기는 마음 상태나 감정의 노출 정도를 나타냅니다. 한국 사람의 눈 크기 평균은 가로 3cm, 세로 1.5cm입니다. 이 기준으로 눈이 큰지, 작은지 구분하면 됩니다.


눈이 클수록 자기감정을 잘 드러내고 생각을 빨리 표현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 어필을 잘하는 장점이 있지만 자신의 부족한 점 또한 드러나기 쉽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시각적인 영향이 크다 보니 화려한 것을 좋아하며 감성이 풍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반면 눈이 작은 경우는 감정적이기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는 타입입니다. 즉, 감정 조절을 잘하는 사람인 것이죠. 끈기 있게 노력해서 발전하는 타입이며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2. 눈동자의 위치

삼백안 관상은 눈의 하얀 부위가 위에 있느냐, 아래에 있느냐에 따라서 상삼백안, 하삼백안으로 구분하게 됩니다. 상삼백안은 상대를 하대하거나 아래로 내려다보는 습관이 배면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오만하면서도 교만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삼백안은 연예인 관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대표적인 삼백안 관상인데요. 아래에서 위로 치켜뜨는 형태로 나타나며 자신이 위로 올라가고자 할 때, 살고자 하는 욕구가 강할 때, 상대에게 독기를 품었을 때 나타납니다.


그래서 하삼백안은 생존을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독기와 오기를 가진 사람이 많습니다.

사백안은 눈동자가 완전히 노출되고 눈동자 사방이 흰자위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사백안이 나타나는 사람들은 본능과 자기 성향이 강하고 자신이 목표한 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해나가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3. 눈의 돌출도

눈의 돌출 정도는 그 사람의 적극성과 신중성, 상황에 따른 대처 방식의 차이를 볼 수 있습니다. 눈이 돌출된 사람은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에 진취적이고 표현이나 방식이 직관적인 타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포인트를 잘 짚어내고 순간순간의 기지가 있으나 의지가 앞서서 성급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반면 눈이 오목한 경우는 합리성을 추구하는 사람입니다.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행동하기 때문에 신중하고 조심성이 있으며 자기가 하고자 하는 것은 확실하게 처리하는 타입입니다. 그래서 멀리서 관찰하며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떠셨나요? 삼백안 관상의 연예인들은 되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는데 의외로 삼백안은 관상학에서는 좋지 않네요. 이외에도 '미간이 넓으면 마음이 넓다', '이마가 좁으면 속이 좁다'라는 말들, 들어본 적 있으실 것 같은데요.


오늘 배웠던 삼백안 관상, 사백안 이야기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 관상에 대한 것들이 얕은 관상 지식일 수 있습니다. 내 코 끝이 둥그런 게 정말 복이 들어오는 코인지, 턱이 길면 말년에 잘 산다는데 그게 정말 맞는 말인지 확인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복잡한 한문 공부, 안 하셔도 됩니다. 거울 하나와 이 클래스만 있으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