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의 정치적 올바름과 애니메이션 실사영화화 중 가장 큰 이슈가 된 '인어공주'는 캐스팅부터 말이 많았습니다.

덴마크의 작가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는 디즈니의 대표 장편 애니메이션인데요. 인어공주 역할인 엘리엘 역은 가수겸 배우로 활약 중인 할리 베일리가 맡았죠.

흑인 인어공주가 탄생하게 되었는데 원작을 훼손했다는 우려와 차별이다라는 입장이 대랩했습니다. 또한 설정 파괴 뿐만 아닌, 연기력이 검증되지 않은 신인이란 점에서 논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공개된 OST 부분에서 그녀의 노래실력이 화제를 모으며 캐스팅 반전이란 말도 들려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한 인플루언서도 주목 받게 되었는데요. 독일인인 '디나 데노어'는 매혹적인 구릿빛 피부와 영롱한 눈망울 탓에 SNS상에 핫한 인물로 떠올랐고 와전되어 인어공주 캐스팅 2위 후보였다는 말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급속도로 퍼져나갔는데요. '인어공주 캐스팅 2위로 탈락한 배우'라는 제목으로 잘못 알려져 공유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해외 뉴스에는 그녀가 오디션을 봤는지, 2위로 탈락했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어쩌면 개봉도 하지 않은 영화의 미스캐스팅에 불만을 품은 일부 네티즌의 행동이 커진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외모를 비교하려는 네티즌의 루머라는 입장입니다.

'디나 데노어'는 루머와는 별개로 디나 데노이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준히 일상을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는 신비한 눈색깔과 오묘한 표정이 마치 인어공주 실사판을 연상케 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었는데요. 히피펌과 생머리의 극과극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표정, 모델급의 포즈와 패션 센스는 그녀가 배우로 데뷔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작품에서 만나게 될지도 모를일입니다.
한편, 영화 '인어공주'는 코로나 여파로 촬영이 지연되었다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 설립 100주년인 2023년이며, 5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 감독
- 롭 마셜
- 출연
- 할리 베일리, 조너 하우어-킹, 멜리사 맥카시, 하비에르 바르뎀, 노마 더메즈웨니, 데이비드 디그스, 제이콥 트렘블레이, 아콰피나
- 평점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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