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와 더위가 겹치는 여름이면 집안에 먼지와 끈적임이 더 신경 쓰입니다. 청소 도구를 이것저것 사다 보면 비용도 만만치 않죠.그런데 다이소에 들르면 단돈 1,000원짜리 제품 몇 개로 집안 먼지를 손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직접 써보고 만족한 청소템 세 가지를 골라봤습니다.

높은 곳까지 닿는 신축 먼지떨이
첫 번째는 '신축 먼지떨이 76cm'로 2,000원입니다. 길이를 늘일 수 있어 선반 위나 에어컨, 조명처럼 손이 안 닿던 곳의 먼지를 털어냅니다.정전기로 먼지를 붙잡아 흩날리지 않고 깔끔하게 제거됩니다. 평소 닦기 번거롭던 높은 곳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물 없이 닦는 만능 클리너 시트
두 번째는 'Magic Bright 만능 클리너 70매'로 2,000원입니다. 한 장씩 뽑아 가구, 가전, 손잡이 등을 쓱 닦으면 끈적임과 먼지가 함께 닦입니다.물이나 세제를 따로 준비할 필요가 없어 간편합니다. 70매가 들어 있어 집안 곳곳을 두루 닦기에 넉넉합니다.

옷과 침구 먼지를 떼는 점착 크리너
세 번째는 '휴대용 점착 크리너 45매'로 1,000원입니다. 돌돌 굴리면 옷, 소파, 침구에 붙은 먼지와 머리카락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한 장씩 뜯어 쓰는 방식이라 늘 새 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가 간편해 외출 전 옷차림 정리에도 좋습니다.

여기에 'Magic Bright 에탄올 청소포 1,000원'까지 더하면 손잡이나 스위치 같은 곳을 위생적으로 닦을 수 있습니다. 다 합쳐도 6,000원이면 집안 청소가 끝납니다.비싼 청소기나 세제 없이도 작은 아이템 몇 개면 충분합니다. 다음 다이소 방문 때 청소용품 코너를 꼭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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