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10년 열애' 연인과 4월 결혼…2PM 두 번째 품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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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오는 4월 결혼한다.
25일 한 매체는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옥택연의 소속사 51K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을 아끼며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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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오는 4월 결혼한다.
25일 한 매체는 옥택연이 오는 4월 24일 서울 모처에서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옥택연의 소속사 51K 측은 "비연예인인 예비 신부를 배려해 결혼식 일정을 포함한 모든 진행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을 아끼며 "결혼 진행과 관련하여 구체적인 사항은 공개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다만 소속사는 "옥택연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옥택연의 '새로운 출발'을 언급하며 결혼식 계획을 사실상 인정했다. 이로써 옥택연은 2PM 내에서 황찬성에 이어 두 번째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옥택연은 4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약 10년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0년부터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해왔다. 지난해 2월에는 두 사람이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커플 스냅 사진이 공개돼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후 그해 11월 옥택연은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저를 이해하고 믿어준 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2026년 봄에 결혼식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결혼 발표 후인 12월 연말 시상식에서 옥택연은 상을 받은 후 "예비신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사랑해"라고 깜짝 고백하기도 했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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