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도로 도대체 누가 설계했어?” [숏폼]

최성훈 2024. 10. 14. 17: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차 한 대가 어두운 밤 교차로를 지나고 있습니다.

4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드는 구간인데 어두운 밤이라 화단을 인지하지 못 했던 겁니다.

직진 표시가 되어있지만 바닥에 유도선이나 전방에 안내 표지판이 없어 밤길에 사고 나기 쉬운 도로로 보이는데요.

누리꾼들도 "도로가 확실히 이상하네요" "도대체 도로 설계를 어떻게 했길래" "유도선도 없이 길이 없어진다고???"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화성 교차로를 지나는 장면 / 한문철TV

차 한 대가 어두운 밤 교차로를 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단을 들이받았는데요.

4차로에서 2차로로 줄어드는 구간인데 어두운 밤이라 화단을 인지하지 못 했던 겁니다.

직진 표시가 되어있지만 바닥에 유도선이나 전방에 안내 표지판이 없어 밤길에 사고 나기 쉬운 도로로 보이는데요.

누리꾼들도 “도로가 확실히 이상하네요” “도대체 도로 설계를 어떻게 했길래” “유도선도 없이 길이 없어진다고???”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습니다.

#화성 #도로 #교차로 #유도선 #직진 #보험 #사고 #보상 #화단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