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한참 봤다”...11kg 빼 다이어트 성공한 신지, 이젠 미모도 뽐내

윤인하 기자(ihyoon24@mk.co.kr) 2024. 10. 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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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신지(42)가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17일 신지는 개인 SNS에 '오늘은'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정면을 바라보며 각도를 달리하며 본인의 셀카를 자랑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예쁜 신지언니 화이팅"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너무 예뻐요" "강경축제에서 직관했어요"등의 댓글을 달며 신지의 물오른 미모와 행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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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사진=인스타그램]
그룹 코요태의 신지(42)가 다이어트 후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17일 신지는 개인 SNS에 ‘오늘은’ 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각도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정면을 바라보며 각도를 달리하며 본인의 셀카를 자랑했다. 특히 최근 다이어트 사실을 밝혔던 신지의 쏙 빠진 얼굴 살이 눈길을 끌었다. 태그로 ‘강경젓갈축제’를 걸어 행사에 참여 중임을 암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팬들은 “예쁜 신지언니 화이팅”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너무 예뻐요” “강경축제에서 직관했어요”등의 댓글을 달며 신지의 물오른 미모와 행사를 응원했다.

지난 16일에는 빨간색의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웨이브를 넣은 헤어 스타일과 화사한 메이크업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그룹 코요태 신지.[사진=인스타그램]
해당 게시물을 본 개그맨 박준형은 “어머 누구야”라며 놀랐고, 이에 신지는 “전데요?”라는 답글과 함께 울면서 웃는 표정의 이모지를 첨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코요태는 최근 미국 LA를 비롯해 애틀랜타, 시애틀 등에서 ‘2024 미국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인기를 입증했으며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음악 작업 중에 있다.

또한 신지는 최근 11kg 감량에 성공했다며 성공적인 다이어트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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