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에도 에르메스 가방 들고 스포티한 매력 뽐내는 여배우

배우 한지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z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스포티한 운동복 차림에 길거리를 런웨이처럼 멋지게 걷고 있다. 모델 출신답게 늘씬한 몸매와 완벽한 비율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녀는 운동복에 명품 브랜드 H사의 주황색 가방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세련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또한, 한지혜는 지인들과 함께 생일파티를 즐기거나 골프를 치는 등 여유로운 일상도 공개했다. 환한 미소와 행복한 모습이 돋보이며,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2021년 딸 윤슬 양을 출산하며 가정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