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가 새삥” 주우재, 소식이 비결? 위내시경 검진 건강 1위(홍김동전)[어제TV]

서유나 2023. 2. 17.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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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식좌 주우재가 위 내시경 건강 1위로 뽑혔다.

2월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홍김동전' 24회에서는 동전 던지기를 통해 앞면이 나오면 건강검진, 뒷면이 나오면 인체연구를 체험하게 됐다.

이날 첫 동전 던지기는 앞면 위내시경, 뒷면 신체 자극을 통한 비명간의 상관관계 연구였다. 이를 듣자마자 주우재는 "나 이거(내시경) 못해"라며 기겁, 급기야 하차까지 선언했다.

주우재는 언젠가 한 번은 검진을 꼭 받아야 한다고 건강을 염려해주는 멤버들에 "내가 제일 오래 살 것 같다. (김숙) 누나 많이 먹지 않냐. 얘네가(위장) 계속 움직인다. 얘네가 노화가 된다. 나는 다 새삥"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피검사 및 인바디 기본검진을 하면서 멤버들은 각자 걸리는 부분을 토로했다. 먼저 김숙은 "인바디하는데 몸무게는 좀 가려달라"고 요청했고, 포털사이트에 키 172㎝라고 나와있는 조세호는 "저는 솔직히 말하면 키가 169㎝"라고 이실직고했다. 주우재 역시 50㎏ 의혹을 받는 몸무게를 감추고 싶어했다.

하지만 진행된 검진은 진실게임이나 다름 없었다. 김숙과 홍진경은 '지금까지 평생 총 담배 5갑 이상의 일반 담배를 피운 적이 있다'는 설문 조항에 '예'를 체크하며 폭소했고, 주우재는 몸무게가 188㎝, 65㎏인 것이 드러났다. 그래도 주우재는 50㎏대라는 오해를 풀곤 '급' 의기양양 해졌다.

이중 가장 대참사가 일어난 사람은 조세호였다. 169㎝라고 자발적으로 정정한 키도 사실이 아니라 166.9㎝였던 것. 이에 주우재와 장우영은 "시청자를 기만했다. 심지어 5㎝ 이상 차이 난다"며 대국민사과를 요구했다.

조세호는 "욕심이 과해 어떤 분이 키 얼마냐고 물어보셨을 때 그때 당시 운동화를 신고 쟀을 때 172㎝가 나와서 그렇다고 했다. 깔창도 깔았다"고 뒤늦게 인정, "N포털사이트에 그렇게 나왔길래 먼저 정정하지 않았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조세호는 포털사이트 프로필 정정을 약속했다.

한편 위가 가장 건강한 사람으론 놀랍게도 위 내시경을 처음 받은 주우재가 뽑혔다. 반면 5위는 주우재와 비교해 위 색깔부터 다른 조세호. 그의 위를 본 김숙과 홍진경은 "썩었어", "항문 아니냐"며 경악했다. 조세호는 가벼운 식도염과 멤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큰 용종을 가지고 있었다. 조세호는 매년 위 내시경을 결심했다.

두 번째 동전 던지기는 앞면 성형외과 상담, 뒷면 블랙 미네랄과 코어근육 간의 상관관계였다. 이때 김숙은 턱보톡스 시술을 탐내며 앞면을 간절하게 바랐지만 결과는 뒷면이었다. 결국 이들은 앞 먹물 풍선과 뒤 밀가루를 두고 윗몸 일으키기를 하는 실험을 진행, 다들 몸에 먹물과 밀가루를 뒤집어썼다.

세 번째 동전 던지기인 앞면 탈모 검사, 뒷면 얼음 마찰과 욕설 간의 상관관계에서 다행히 앞면이 나왔다. 이에 검사를 한 결과 의외로 머리숱이 가장 많아 보이는 장우영이 5위를 차지했다. 장우영은 정수리 탈모가 있으신 아버지 유전에 노화의 영향을 받아 모발이 너무 가늘어져 있었다. 의사는 장우영에게 더이상의 탈모를 막을 수 있는 약 복용을 추천했다.

1등은 의외로 아버지가 탈모가 있다는 조세호였다. 어머니의 빽빽한 모낭을 물려받았다고. 그래도 의사는 꼴등 장우영이 비슷한 나이 평균 중에선 중상위라며 "탈모약을 잘 드셔서 자금 상태를 꼭 붙들어 유지하라"고 희망을 줬다. 의사는 4위 주우재에겐 "(약을) 매일 먹지 마시라. 40 가까이 되니 성적으로 많이 꺾여있다"고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최종적으로 건강 1위는 주우재와 홍진경이 공동으로 등극했지만 동전 던지기 결과 '동전 한 번 더 던지기' 베네핏을 받지 못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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