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단독 1위 질주’ 조상현 감독 “휴식기 전까지 최대한 승수를 쌓았으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가 5연승 도전과 동시에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LG는 가스공사와의 맞대결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다.
LG는 14일 2위 원주 DB와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상현 감독이 이끄는 창원 LG는 10일 대구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가스공사와 이번 시즌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LG는 최근 4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2위와 3경기 차이의 단독 1위다. 지난 8일에는 2위 안양 정관장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격차를 더욱 벌렸다. 하지만 LG는 가스공사와의 맞대결에 대한 기억이 좋지 않다. 맞대결마다 쉽지 않은 경기를 치렀고, 2패를 당했다. LG는 14일 2위 원주 DB와 맞대결이 예정되어 있다. LG가 2위 그룹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이날 승리로 연승 흐름 속에 DB를 만나야 한다.
경기 전 만난 조상현 감독은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는 선수들이 많아 국가대표 브레이크 이전에 최대한 승수를 쌓았으면 좋겠다고 선수들에게 이야기했다"며 "마레이가 이집트까지 다녀오면 경기력이 어떻게 될 지 모르고 바로 경기가 있어서 더 걱정이다. 한국에서 푹 쉬면서 컨디션 관리를 하면 좋겠지만 국가대표팀은 어쩔 수 없다”며 걱정을 드러냈다.
부상자에 대해서는 “(칼) 타마요는 주말 게임에 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15분~20분 정도 생각하고 있다. 러닝을 시작한 (양)홍석이는 주말에 복귀하지 않으면 브레이크 이후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전하며 “대신 출전하고 있는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허)일영이는 클러치 타임에 슈팅을 잘 넣어주고 있고, (장)민국이는 외국 선수 수비가 쉽지 않을텐데 잘해주고 있다. 너무 미안하고 고마운 선수들이다”라며 베테랑 선수들에 대한 칭찬을 덧붙였다.
이날 상대하는 가스공사에 대해서는 “이전 맞대결을 되돌아 보면 초반에 5~6점을 밀리고 시작한다. 쉬운 슛을 놓치지 않으면서 초반 분위기를 빼앗기지 않으면 좋겠다. 안정적으로 2점 게임으로 가준다면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김준일에 대한 매치업은 일단 장민국을 붙일 예정이다. 밀린다면 박정현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베스트 5
- LG: 양준석 유기상 정인덕 장민국 마레이
- 가스공사: 벨란겔 정성우 신승민 김준일 라건아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