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드로잉 기초 : 디테일을 살린 ‘둥근 나무’ 그리기

여행지에서의 찬란한 하루,
일상에서 만난 특별한 순간,
여러분은 어떻게 기록하시나요?

대부분 휴대폰을 들고 사진으로 기록할 것입니다. 물론 디지털 사진을 찍는 건 간편하지만 그만큼 기억에서 빠르게 사라지기도 해요. 지금 사진첩을 열어보면 ‘그때 이 장면을 왜 찍었더라?’ 하는 사진도 많을 거예요.

그날의 풍경은 물론 감정까지 오래도록! 온전히! 기억하고 싶다면 ‘펜 드로잉’을 추천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동안 대상을 집중하여 바라보게 되니, 시간이 흘러도 그림을 꺼내 보면 그날을 더 선명하게 추억할 수 있어요. 또 직접 그린 그림은 자신만의 특징이 묻어나서 더 특별하게 느껴진답니다.


준비물도 거창하지 않아요. ‘펜과 종이’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상에서는 물론 여행을 갈 때도 충분히 즐길 수 있고요.

눈길이 닿고 머무는 곳을 펜 드로잉으로 그려 보세요. 평소에는 몰랐던 나만의 감성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일상과 여행지 어디서든 볼 수 있고
누구나 쉽게 완성할 수 있는 ‘나무’를 그리며
오늘치 감성을 회복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