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김포FC, 우승 후보 수원 삼성에 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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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수원 삼성의 무패행진에 제동을 걸며 리그 6위로 도약했다.
김포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수원과 방문경기에서 후반 42분 터진 이시헌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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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는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7라운드 수원과 방문경기에서 후반 42분 터진 이시헌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썩 김포는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리그 9위에서 6위로 3계단 상승했다.
반면 올 시즌 6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가던 수원은 중하위권으로 분류된 김포에 일격을 당하며 5승 1무 1패, 승점 16점으로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올 시즌 개막 후 5연승을 달리던 수원은 이날 볼 점유율 68%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슈팅수에서 3-7, 유효슈팅 수 2-6으로 골 결정력 부재를 드러내며 지난 5일 충북청주전 0-0 무승부에 이어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수원은 전반 내내 김포의 그물망 수비에 막혀 이헐다할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전반전에 수원이 기록한 슈팅은 단 한 개도 없었다.
후반 시작과 함꼐 김지현이 첫 슈팅을 기록했지만 골과 연결되지 않았고 후반 25분 헤이스의 중거리슛도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수원의 거센 공세를 막아내던 김포는 후반 43분 찾아온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교체 투입된 이시헌 수원 수비라인 뒷공간을 침투해 골키퍼 김준홍과 1대1 기회를 잡았고 침착하게 골로 연결해 팀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안겼다.
이밖에 지난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7라운드 부천FC1995와 광주FC의 경기에서는 부천이 후반 8분 터진 갈레고의 결승골로 1-0 승리으로 승리했고, K리그2 화성FC는 전남 드래곤즈와 홈 경기애서 전반 44분 페트로프의 결승골로 1-0으로 이겼다.
한편 K리그2 수원FC는 대구FC와 홈 경기에서 전반 1분과 18분 하정우와 프리조의 연속골로 2-0으로 앞서가다 전반 41분 박기현의 추격골에 이어 후반 42분 에드가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내줘 2-2 무승부를 기록했고 파주 프론티어FC와 용인FC는 서울 이랜드와 부산 아이파크에 각각 1-3, 0-2로 패했다.
정민수 기자 jms@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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