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탑연예인, 절친 이기려고 정우성에게 대시했었다는 55세 미혼 연예인

제1회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며 화려한 데뷔를 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발탁되어 방송 활동을 이어갔으며, ‘실연박물관’, ‘언니네 쌀롱’, ‘카트쇼’등을 통해 MC로서 꾸준한 활약을 이어왔습니다.

이소라는 On Style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워너비 패션 스타일을 선보임과 동시에 냉철하고 신랄한 심사평, 그리고 다양한 어록을 남기며 독보적 존재감을 전한 바 있습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더무지개라이브’에서는 슈퍼모델 이소라가 등장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습니다.

고소영-장동건 열애·결혼 소식에 자극받은 이소라 “나는 정우성을 만나야겠다” 밝혀

이소라는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고소영 씨가 장동건 씨랑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고 울컥했다. 게다가 김혜수-유해진 열애설을 알고는 미칠 것 같았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사소한 옷차림부터 고소영과 신경전을 벌였다는 이소라는 "고소영과 나는 친한 사이인데 그녀가 장동건과 결혼한다는 기사가 났다. 내가 고소영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우성 밖에 없다"라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이날 함께 출연한 디자이너 우종완은 이소라의 문자 한 통을 공개했습니다. 이소라가 우종완에게 새벽 4시쯤 보낸 문자 내용은 "안 되겠다. 정우성 만나야겠다"는 것이었고 장동건과 고소영의 열애 소식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우종완은 “이소라의 문자를 받고 사랑의 작대기가 돼 줘야겠다고 생각해 정우성을 만나 이소라의 문자메시지를 보여줬다”며 “정우성은 ‘한 번 만나지 뭐’라는 대답을 남기고 중국으로 떠났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우종완은 “그런데 이소라가 재촉전화를 하더라”며 “정우성은 몇 달 동안 중국에 있을 것 같다고 말하니 이소라가 그럼 이정재를 소개시켜 달라고 말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바로 이정재를 만났다는 우종완은 “이정재에게 이소라 이야기를 했더니 막 웃다가 ‘왜 정우성한테 차이고 나한테 와?’라고 말하더라”고 밝혀 또 한 번 출연진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습니다.

우종완은 “둘 다 잘 안 됐지만 이소라의 관심에 너무 기분 좋아했다”고 마무리했습니다.

2024년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 '슈퍼마켙 소라'에는 장윤주가 다섯 번째 게스트로 출격했습니다. 이날 모델 후배 장윤주를 만난 이소라는 "패션쇼를 하는데 (나한테) 그렇게 노출이 심한 옷을 꼭 입혔다. 당첨이었다"고 토로했습니다.

이소라는 "입을 수 있는 속옷이 미니멈 속옷인 거 우리는 알잖나. 그 옷을 입고 딱 봤는데 조인성이 있어서 (당황했다). 너무 민망해서 오른쪽으로 딱 돌았는데 정우성이 있는 거다. 어떡하지. 정말 진심이었다. 조인성 있고 정우성이 있어서 돌았다. 그러곤 왼팔, 오른팔 (같은 팔, 같은 다리를 움직이며) 들어왔다. 너무 떨려서"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올해 55세로 아직 미혼인 이소라는 최근 ‘슈퍼마켙 소라’을 통해 대중과 소통했으며 ‘슈퍼마켙 소라’ 첫 콘텐츠 게스트로 이소라의 전 연인이 MC 신동엽이 출연해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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