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옆머리까지 싹둑! 미니스커트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선보여 화제

배우 오윤아가 1일 인스타그램에 "기분이... 그래서... 머리 좀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오윤아는 남색 베스트를 착용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오윤아는 회색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착용해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특히
오윤아는 달라진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1980년생 올해 44세인 오윤아는 ‘편스토랑’을 통해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 ‘민이’를 공개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starnfashion@gmail.com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
이런 콘텐츠는 어때요?

최근에 본 콘텐츠와 구독한
채널을 분석하여 관련있는
콘텐츠를 추천합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려면?

채널탭에서 더 풍성하고 다양하게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