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kg 감량’ 심진화, 아침마다 달리며 지킨다는 비밀
공복 조깅, 체지방 연소에는 효과적이지만
심진화 씨는 다이어트 이후에도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아침마다 조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약 30분, 5000보가량을 달리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죠. 공복에 하는 아침 조깅은 체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 비율이 높아져 감량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혈당이 낮아 어지럼증이나 무기력감을 느낄 수 있고, 과하면 근육 손실까지 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깅 전후 챙겨야 할 것들
아침에 막 일어나 곧바로 달리기보다는 준비운동이 꼭 필요합니다. 밤새 굳어 있던 근육과 관절을 바로 쓰면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걷기와 달리기를 번갈아 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운동 전 물을 한두 컵 마셔 수분을 보충하면 어지럼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몸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체력이 부족하다면 공복 대신 간단한 간식을 챙기고 시작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바나나 반 개나 견과류 몇 알이면 충분합니다. 조깅 후에는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함께 들어 있는 아침 식사를 챙겨야 근육 손실을 막고 회복 속도도 빨라집니다. 결국 중요한 건 무작정 따라 하기보다 자기 몸 상태에 맞게 운동 강도를 조절하는 것입니다.
꾸준한 관리로 12kg을 감량한 심진화 씨처럼, 아침의 작은 습관이 하루 전체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