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치고... 복귀해도 퇴근시간...

 

울산 가볼만 한 곳이 있나... 간절곶이 생각나더군요

 

거래처에서 거리도 멀지않고...

평일이니...

 

...어우 큰 차가 많이 다녀서인지 도로가 거의 오프로드 수준

 

바다다다다다...

 

전망 좋은 곳에... 화장실이...

 

좀더 둘러보기로 합니다

 

 

우체통도 있고... 풍차도 있고...

 

 

차 사진도 찍어주고...

오픈하고 달리진 못했네요 

햇볕이 넘 뜨거워서...

 

 

바다바람은 넘 시원했는데...

햇볕은... 살이 익을 지경...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