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어떡해?'...포스테코글루 '또또또또또' 못 이겼다! 노팅엄 팬들도 야유, "그들의 반응을 이해한다"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노팅엄 포레스트 첫 승이 또다시 좌절됐다.
노팅엄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노팅엄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덜랜드에 0-1로 패했다.
노팅엄은 전반 38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결승골을 내줬다. 오마르 알데레테의 선제골을 막지 못하며 끌려갔고, 이후 동점골을 만드지 못한 채 무릎을 꿇었다. 이날 패배로 노팅엄은 1승 2무 3패, 승점 5점에 머무르며 16위로 추락했다.
노팅엄은 최근 지휘봉을 교체했다. 구단주와 불화를 겪었던 누누 산투 감독을 경질하고, 지난 시즌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LA FC)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차지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부임 후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지난 13일 아스날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0-3 완패를 당하며 데뷔전을 패배로 시작했고, 2부리그 소속의 스완지 시티와의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도 2-3 역전패를 기록했다.
이후 리그 5라운드 승격팀 번리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부임 후 첫 승점을 챙겼으나, 주중 레알 베티스와의 UEL 리그페이즈 1차전에서도 2-2 무승부에 그쳤다. 이어 열린 선덜랜드전에서도 패하며 홈 팬들 앞에서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노팅엄 홈 팬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야유를 퍼부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팀의 부진이 이어지자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불신도 점차 커지고 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팬들은 실망할 권리가 있다. 그들은 자신들의 팀이 이기는 것을 원한다. 팬들의 반응을 충분히 이해한다. 이는 라커룸에 있는 선수들과 나 역시 같은 마음이다. 그것을 바로잡는 것이 나의 임무”라고 말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노팅엄 포레스트 지휘봉을 잡은 후 첫 5경기에서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시티 그라운드에서 치른 첫 홈 경기였던 선덜랜드전 패배는 레알 베티스전 무승부 직후 나온 결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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