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무사 1,3루 놓치고 연장 패배하며 5연승 끊긴 LG ‘염갈량’...“야구, 어렵다 어려워...문보경은 허리 통증으로 라인업 제외” [잠실 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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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삼성의 2026 KBO리그 주말 3연전의 마지막 맞대결이 펼쳐진 6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에 앞서 LG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더그아웃에 만나기 위해 들어서면서 혼잣말처럼 되뇌인 한 마디다.
전날 경기도 3-3으로 맞선 9회말 무사 1,3루로 끝내기 찬스를 맞이했으나 삼성 마무리 김재윤에게 삼진 2개, 2루 팝플라이(박해민,송찬의,문보경)를 헌납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향했고, 결국 11회에 강민호에게 결승타를 맞고 3-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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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남정훈 기자] “야구, 참 어렵네. 어려워”
LG와 삼성의 2026 KBO리그 주말 3연전의 마지막 맞대결이 펼쳐진 6일 서울 잠실구장. 경기에 앞서 LG 염경엽 감독이 취재진과 더그아웃에 만나기 위해 들어서면서 혼잣말처럼 되뇌인 한 마디다.


전날 염 감독은 9회 1사 1,2루 위기에서 마무리 손주영을 올렸다. 두산과의 주중 3연전에서 생애 첫 3연투를 했던 손주영은 4일 경기에선 휴식을 취했고 5일 9회 위기 상황에서 등판해 김영웅과 강민호를 삼진 처리했다. 다만 승부가 연장으로 향하자 10회 마운드에는 이상영을 올린 염 감독이다. 그는 “(손)주영이는 9회든, 10회든 올리면 짧게 쓰려고 했다. 3연투를 했으니 피로를 최소화해주려고 했으니까”라면서 “오늘은 주영이는 세이브 기회가 오면 던진다. 오늘 만약 나가면 6경기 중 5경기에 등판하는 셈이지만, 상황이 어쩔 수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고우석, 복귀전서 세이브 (서울=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3년 만에 LG 트윈스로 복귀한 고우석이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정규시즌 삼성과 홈 경기 9회 역투하고 있다. 고우석은 이날 복귀전에서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1천81일만에 KBO리그 정규시즌 세이브를 올렸다. 2026.9.4 [LG 트윈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photo@yna.co.kr/2026-09-04 22:04:45/ <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9/06/segye/20260906151047750evzb.jpg)

잠실=남정훈 기자 che@segye.com[현장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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