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파키스탄 내무장관, 대미 종전 협상 재개 가능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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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파키스탄의 내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미국·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평화 회담을 중재해 왔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이 이날 테헤란을 방문한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과 회담했다.
또 "두 장관이 중요한 양자 회담을 통해 이란·파키스탄 관계 및 평화 회담 재개 전망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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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이란과 파키스탄의 내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미국·이란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다. 파키스탄은 미국과 이란의 평화 회담을 중재해 왔다.
이란 반관영 메흐르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이 이날 테헤란을 방문한 모신 나크비 파키스탄 내무장관과 회담했다.
이란 매체들은 나크비 장관이 "파키스탄이 추진 중인 대화 촉진과 지역 평화 증진 노력의 일환"으로 이틀 일정으로 이란을 공식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또 "두 장관이 중요한 양자 회담을 통해 이란·파키스탄 관계 및 평화 회담 재개 전망에 대해 상세히 논의했다"고 전했다.
미국과 이란은 지난달 7일 휴전 이후 11~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첫 대면 협상했지만 합의는 실패했다. 추가 협상은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핵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성사되지 않고 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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