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어스타일은 배우들의 무드에 정말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도 지난 연말 파격적인 숏컷을 보여준 뒤로! 꾸준히 매력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김고은이랍니다.

김고은은 평소 긴머리가 정말 잘 어울렸는데요. 긴 머리에 청순한 얼굴은 어떤 작품에서도 빛이 났던 것 같아요. 특유의 말간 느낌도 정말 잘 느껴졌고요.

그런데 숏컷을 한 뒤로는 더 다양한 이미지가 보이는 것 같은데요.
보이시한 매력부터 매니시한 무드까지 다양하게 소화하는 모습에 또 한번 반하게 되더라고요.

김고은이 이렇게 파격적인 숏컷을 한 이유는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에서 연기하는 역할을 위해서라고 하는데요.
김고은은 해당 작품에서 '모은'으로 정체불명의 사이코패스이자 살인사건의 피고인으로 등장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런 숏컷의 유니크한 무드가 작품 속 인물과도 되게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지난 9월 인터뷰에서는 김고은 머리 숏컷 이유를 말하며
예쁘자고 자른 것은 아니라며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숏컷이 낫다고 생각했다는 인터뷰를 했는데요.
작품의 캐릭터와 숏컷 스타일링이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이런 헤어스타일을 한 것 같아요.

보통 여자 숏컷은 단발 보브컷 정도로
스타일링 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고은 머리는 정말 파격적으로 짧은 숏컷을 보여주었는데요.
그동안의 작품에서 이 정도로 짧은 헤어를
했던 적은 제 기억엔 없는 것 같기에
이번 숏컷이 제대로 이미지 변신의 계기가 되는 것 같아요. 그와 함께 김고은의 다음 작품도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