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경, 불임 고백과 이혼의 진실…모던 패밀리로 살아가는 할리우드 스타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 양자경이 최근 전 남편과의 이혼 사유가 ‘불임’ 때문이었다는 사실을 직접 밝혀 화제를 모았다. 1988년 홍콩 재벌 반적생과 결혼해 연예계를 떠났던 양자경은, 4년 만에 이혼 후 배우로 복귀해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이혼 30년 만에 밝힌 진심, 그리고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그의 가족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는 양자경의 삶은 진정한 ‘모던 패밀리’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 양자경은 이혼 30년 만에 자신의 불임이 이혼 사유였음을 고백했다.

결혼과 이혼, 그리고 솔직한 고백
양자경은 1988년 홍콩의 유명 사업가 반적생과 결혼하며 연예계를 잠시 떠났다. 반적생은 이미 한 차례 이혼한 재혼남이었고, 양자경은 그의 두 번째 아내가 됐다.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고, 1992년 두 사람은 이혼했다. 당시에는 배우로서 활동을 이어가지 못한 데서 오는 권태감이 이혼의 원인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양자경은 최근 “사실은 불임 때문에 이혼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반적생은 사업을 이어갈 여러 아들을 원했지만, 양자경은 임신이 되지 않아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결국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이혼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 양자경은 임신이 되지 않아 전 남편과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혼 후에도 이어진 가족의 인연
이혼 후에도 양자경과 반적생, 그리고 그의 가족들은 여전히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양자경은 전 시어머니, 전 남편의 전처와의 딸 반초영과도 친밀하게 지내고 있으며, 가족 사진에서도 함께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처럼 이혼이 단절이 아닌 새로운 가족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양자경의 사례는, ‘모던 패밀리’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준다.
📌 이혼 후에도 전 남편과 그의 가족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배우로서의 화려한 복귀와 세계적 성공
이혼 후 양자경은 본업인 배우로 복귀해, 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97년 영화 ‘007 네버 다이’에서 본드걸로 캐스팅되며 할리우드 진출의 초석을 닦았고, ‘와호장룡’으로 세계적인 배우로 등극했다.
이후 ‘미이라 3: 황제의 무덤’, ‘쿵푸팬더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등 수많은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2022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로 아시아계 배우 최초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또 한 번 역사를 썼다.
📌 이혼 후 배우로 복귀한 양자경은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장 토드와의 19년 열애 끝 결혼, 그리고 대가족의 탄생
2004년부터 연인 관계를 유지해 온 페라리 전 CEO 장 토드와 양자경은 2023년 7월, 19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 모두 이미 초혼이 아니었고, 환갑을 넘긴 나이에 올린 결혼식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양자경은 직접 낳은 자녀는 없지만, 전 남편 반적생, 그리고 현재 남편 장 토드의 자녀들과도 대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 양자경은 장 토드와 19년 열애 끝 결혼, 대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모던 패밀리의 진정한 의미, 그리고 새로운 도전
양자경은 이혼과 재혼, 불임 고백 등 쉽지 않은 인생의 굴곡을 겪었지만, 가족과의 관계를 끊지 않고 오히려 더 넓은 가족의 의미를 실천하고 있다.
전 남편과의 우정, 전처의 딸과의 친분, 그리고 현재 남편과의 새로운 시작까지-양자경의 삶은 현대 가족의 다양한 형태와 가능성을 보여준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쉬지 않고 배우로서 활약 중인 그는, 2025년 개봉할 할리우드 영화 ‘위키드’에서 마담 모리블 역으로 다시 한 번 전 세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 양자경은 다양한 가족의 형태와 가능성을 보여주는 ‘모던 패밀리’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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